'대통령이 죽였다' 민주노총, 윤 정부 출범 1년 만에 '정권퇴진' 공식화 양회동 윤석열 분신 민주노총 취임1년 김성욱 기자
민주노총이 건설노조 활동 수사에 항의하며 분신 사망한 양회동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3지대장의 유지를 받들어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식 선포했다. 정부 출범 1년 만이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대통령이 건설노동자를 죽이라 직접 지시했다"라며"건설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폭력배로 매도하고, 공갈범·갈취범으로 만들어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짓밟은 윤석열 정권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이어"윤석열 정권은 이태원 참사로 159명이 희생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사과도 반성도 없는 잔혹한 정권, 전세 사기로 국민들이 죽어가도 집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는 데 여념이 없는 정권"이라며"1년 365일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다"고 평가했다.
집회에 참석한 양회동 지대장의 동료 이양섭 건설노조 강원도지역본부 본부장은"양회동을 살려내라"를 외치며 윤석열 정부의 책임을 물었다. 이 본부장은"양회동 열사는 죄 없이 당당하게 노동조합 활동을 했는데, 정권은 집시법 위반도 아니고 업무방해 공갈로 몰았다"라며"윤석열과 원희룡, 그리고 경찰청장이 싸잡아 죄인 취급을 하더니 결국 양회동 열사를 죽였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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