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출마 선언 후 첫 행선지로 대장동 찾아 김은혜 '대대적 감사로 대장동 실체 밝힐 것' 경기도지사 선거, '대장동 공방' 2라운드 되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누군가는 3억 5,000만 원을 투자해서 8,0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황홀한 잭팟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을 때, 대장동 원주민들은 반값에 토지수용을 당한 채, 삶의 터전을 잃고 전·월세로 옮겨 다녔습니다. 국가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약탈했다면 국가로서 자격을 스스로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장동 이슈를 불붙여서 이슈화 삼으면서 경기지사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사실상 점령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1차적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또 사실 지금 대장동 문제가 재판을 받고 있고 또 특검 문제도 아직 살아있지 않습니까? ◆이강윤> 저는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왜냐하면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로 입증을 한 바 있으니까. 대장동이 그렇게 크게 작용한 것 같지는 않다. 거기서 41~42만 표 이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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