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이재명 시대를 극복하고 공정한 경기를 만들겠다'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마지막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이재명 시대를 극복하고 공정한 경기를 만들겠다"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초선인 김 의원은 전날까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대변인을 맡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탈환을 위해 대변인 직을 사퇴하고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최대 격전지로 가장 중요하다"며"더불어민주당에서 여러 사람들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하나같이 이재명 전 지사와 인맥을 과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이재명의 시대를 지속하느냐, 극복하느냐를 묻는 선거"라며"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이 경기도에서 권력을 연장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묻는 선거"라고 강조했다.구체적인 지역 공약에 대해선"경기도 내 역세권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교통이 편리한 직주근접형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며"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 도심 복합개발 등 1기 신도시 재건축마스터플랜으로 경기도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국민의힘 의원으로서 지난 대선과 보궐선거에서 윤석열 당선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호흡을 맞춰왔다"며"공정하게 경쟁하고, 능력으로 평가받고,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 경기도의 '철의 여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경기지사 출마 가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장영상+] 김은혜 '지방선거 출마 여부 조만간 밝힐것...후임에 배현진'[김은혜 /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끝으로 제 신상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브리핑은 당선인 대변인으로서는 마지막 브리핑입니다.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는 엄중한 과정에서 제 신상에 대한 언급이 제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마의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경기지사 출마...후임에 배현진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경기지사 출마를 결정했습니다.\r김은혜 경기지사 배현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