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환경의 큰 변화 앞에서 반등 기대감은 너무나 무력합니다.\r앤츠랩 투자 주식 증시
또 한 번의 인플레이션 충격과 자이언트 스텝. 그 여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다우지수는 3만선이 붕괴했고, 나스닥은 이제 1만포인트도 위험해 보이네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150포인트나 뒤로 물러섰는데요. 최근 10거래일 중 무려 9일이 하락, 1%대 이상의 급락만 4번 겪었습니다.충격에 빠진 투자자가 적지 않은데요. 사실 증시가 출렁일 거란 전망은 연초부터 많았습니다. 3월쯤부터는 확실히 비관론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고요. 이젠 스태그플레이션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고, 오늘은 새 인터뷰 대신, 지난 3개월간 앤츠랩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가 했던 경고의 목소리를 모아봤는데요. 침체가 오든, 안 오든 대비는 해야 합니다. 이 엄혹한 시기를 넘길 혜안을 함께 찾아보시죠.
②G2가 흔들리고 있다 “저는 요새 ‘뭔가 세상이 크게 변하는 게 아닌가’라는 위협감을 느껴요. 러시아 사태의 경우, 미국과 중국이 이렇게 으르렁대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과연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봐야 하고요. 또 동시에 미국 연준은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나선 상황인데 이것이 잘못 연결되면 새로운 경기침체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수 있고요. 지금은 팬데믹 이후 경제 패러다임과 국제질서, 돈의 흐름이 모두 변화하고 있는 시점이라서요. 과도기랄까, 변혁기랄까. 그러한 단계에 세계 경제가 놓여있습니다.”〈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
“중국 정부는 분기를 경기의 바닥으로 만들고 하반기엔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만약 잘못해서 중국 경기가 더 나빠진다면 이건 중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스태그플레이션 오고, 글로벌 에쿼티 투자 시대가 끝나거든요. 특히 한국은 고스란히 타격을 받습니다.”〈전종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④재정비의 시간, 낙폭과대주를 주목하라 “‘낙폭과대주라고 무조건 줍줍하는 건 위험하다’는 얘기는 건전하고 옳은 말이긴 하죠. 주가가 더 내릴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그런 말을 할 텐데요. 지금이 바닥이라는 시그널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만 있다면, 그땐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죠. 제가 주장하려던 건 ‘낙폭과대주를 무턱대고 매수하라’는 아니고요. 매크로 환경을 살폈을 때 지금이 바닥권이라고 생각되고, 상방으로 배팅을 하고자 한다면 그때 더 유효한 전략은 ‘PER 높은 성장주, 이익전망치 컨센서스가 상향되는 종목’이 아니라, 낙폭과대주 바텀피싱 전략이 될 것이란 거죠.”〈손주섭 케이프투자증권 선임연구원〉“트렌드를 단기적으로 쫓아가지 말고, 호흡을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기업만 보는 거죠. 기업의 매니지먼트 퀄리티가 좋은지, 산업 전망이 좋은지, 이 회사가 산업에서 코어 경쟁력이 있는지를 공부해서 이 정도 가격에서는 괜찮다 싶으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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