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열린 고연전을 앞두고 '본교·분교'간 차별·혐오가 ...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교류행사에 참여하는 '자격'을 두고 지방캠퍼스 소속 학생에 대한 멸시와 차별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학생들의 노골적 차별에 분개한 세종캠퍼스 총학생회가 대자보를 두 캠퍼스에 붙였다. 세종캠퍼스 총학은 이 대자보에서 지난 5월 고려대 응원제인 '입실렌티'를 준비하면서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세종캠퍼스 재학생을 '학우'가 아닌 '입장객'으로 표현했다고 주장했다.지방캠퍼스를 향한 본교생의 우월적 태도는 온라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의 인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4학년생 구 모 씨는 연합뉴스에"입학 성적도 매우 다르고 각 학교의 구성원의 학업 성취도 역시 매우 다르기 때문에 우리 학교의 일부라기보다는 아예 다른 학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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