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낵 총리는 지난해 12월 컴브리아 광산 개발을 허용한 바 있고, 자동차 이용량을 줄이기 위해 고안한 제도에도 연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총리님, 기업인들은 영국 정부가 '넷 제로' 달성을 위해 헌신하지 않아 영국이 뒤처질까 걱정됩니다."
수낵 총리는 30일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북해 유전 개발 포기는 △영국 에너지 안보 약화 △관련 자원이 풍부한 러시아 등 독재 국가의 반사이익 △800억 파운드 세수 손해 등과 다름없다며 '개발 승인 임박' 신호를 보냈다. 동시에" 탄소 포집 사업에도 수백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며 부정적 여론 불식에도 나섰다. '기후 위기에 처한 저개발 국가를 위해 116억 파운드를 지원하겠다'는 약속 폐기도 검토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7월 초 보도하기도 했다. 외무부는"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지만, 의심이 걷히지 않았다. 6월 말에는 에너지기후환경부 장관 잭 골드스미스가"수낵 총리가 환경에 관심이 없다"며 사임했다. 수낵 총리와 같은 보수당 소속으로 2019년부터 정부에 몸담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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