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소득양극화·불평등 문제 해소 위해 '평생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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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의회서 '초고령사회, 경기평생교육을 철학하다' 개최

한국공공사회학회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 위원회는 '초고령사회, 경기평생교육을 철학하다'라는 주제로 24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토론회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

그러면서"2040년을 넘어서면 로봇산업이 활성화되는 제4차 산업으로 인해 이같은 문제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이 같은 위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방안 가운데 하나가 '평생교육이'고, 그 주체는 '마을공동체'이어야 한다"라며 주장했다.정윤경 도의원은"경기도민의 생애 주기별·맞춤형 평생교육을 우선적으로 구축하여, 경기도민 모두에게 언제나 어디서나 평생교육을 참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평생학습체계구축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지속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평생학습 제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주의학교 송주명 상임대표는"초고령 사회에 접어들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맥락 속에서 평생교육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해결할 것인가는 대단히 뜻깊고 중요한 문제"라며"평생교육으로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량 중심의 복지 사회를 만드는 것, 이것이 현대 공공성의 기본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또한, 토론 발제자로 나온 안산대 최라영 교수, 대진대 송성숙 교수, 부천 지속발전가능협의회 오산 사무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고른 평생학습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및 전문인력배치를 위한 법적 시스템 구축 등을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민석 의원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100여 명의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평생교육 강화를 위한 토론회와 활동을 통해 정치권에서 관련 법안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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