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검찰 권력을 견제해야 한다는 강경파 의원들의 주장이 결국 관철됐습니다.
법안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한다는 겁니다.네,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법안의 4월 내 처리를 민주당이 당론으로 의결했습니다."원내대표의 마지막 당론 추인 요청이 있었고 의원들이 거기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표결 없이 당론으로 추인이 되었습니다. 만장일치로 추인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네, 여권에 대한 검찰의 편파수사 의혹이 일고 있고 여기에 검찰의 집단행동까지 더해지면서 당론이 쉽게 모아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발언 들어보시죠.그런데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신중한 추진을 당부했습니다."정의당이 공식적으로 반대했고 당내에도 다양한 의견이 많습니다.
검찰 개혁, 분명히 해야 하지만 방법과 시기는 충분히 더 논의해야 합니다."그러나 역시 대세는 검찰개혁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거였고 당론으로 확정됐습니다.일단 가장 가까운 국회 본회의는 현재 15일에 예정돼있습니다.그래서 정치권에선 4월 말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는데요.그날에 맞추려면 검찰개혁 법안이 늦어도 4월 말까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겠죠.국민의힘은 대안제시도 전혀 없는 검수완박 법안은 민주당의 자승자박이 될 거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정의당이 반대를 계속할 경우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막을 수 있는 180석을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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