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일본 한 네티즌은 '살아 있는 개구리가 나왔다'며 글을 올렸습니다.\r일본 컵우동 마루가메제면
24일 일본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루가메제면 본사는 한 소비자가 구매한 컵 우동에서 살아있는 개구리가 나온 것과 관련해"큰 걱정과 폐를 끼쳐 깊은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제품은 지난 16일부터 이 업체가 테이크아웃 전용으로 판매한 컵 우동인 '매콤 탄탄 샐러드 우동'으로,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긴 제품이다.업체는 오는 한편 마루가메제면은 전 세계에 1000개 이상 점포를 운영 중인 대형 체인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국에서는 서울에 오픈한 1호점을 시작으로 최대 12개 점포를 운영했으나, 2019년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실적이 악화해 한국에 남은 점포를 모두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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