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일 김재원·태영호 징계수위 곧바로 결정…최고위는 취소(종합)
앞서 일각에서는 이날부터 1박 2일간 이어지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과 두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가능성 등을 이유로 윤리위가 8일 회의는 예정대로 열되, 최종 징계 결정은 미룰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기시다 총리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되는 8일 두 최고위원의 징계가 결정되면, 외교적 성과에 집중돼야 할 여론의 관심이 분산된다는 점을 고려해 윤리위가 정무적 판단을 할 것이란 추측이었다.
그러나 윤리위는 두 최고위원이 이날까지 당무감사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소명 자료와 8일 회의 출석 내용을 토대로 당일 징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사자 모두 최고위원직 사퇴를 고려하고 있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는데,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 연속 최고위를 취소한 것이다.일각에서는 징계를 앞둔 두 최고위원이 지도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태 최고위원은 제주 4·3 관련 발언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원색적 비난에 이어 대통령실의 '공천 개입' 논란을 부른 녹취 유출로 윤리위의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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