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의원의 징계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여당에선 거듭해서 태영호 의원의 개인 일탈로 치부하면서 대통령실과는 선을 긋는 분위기인데, 반대로 논란이 될 만한 상황을 누적해 온 이진복 수석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여당은 '과장된 표현이었다'는 태영호 의원의 해명을 전제로 하면서 애당초 이진복 수석이 태 의원에게 문제가 될 말을 했을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새 지도부의 첫 최고위원회의인 만큼, 최고위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자리라 정무수석이 특정 발언이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입니다.
"오늘 나 정무수석이 들어가자마자 정무수석이 나한테 '오늘 최고위에서 발언을 왜 그렇게 하냐'"대통령실의 과거 행적이 의혹을 이어지게 한다는 지적도 계속되면서 결국 이러한 의혹의 배경을 제공한 대통령실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당 대표가 누구냐를 가지고 굉장히 민감하게 판단했던 대통령실에서 그러면 공천 그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면 왜 그런 일을 했을까. 뭐 그런 이유 때문에 국민들이 의심하는 거지…"오는 월요일 윤리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당내에서도 여러 의견들이 분출되는 가운데, 태 의원의 징계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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