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 김재원·태영호…與지도부는 징계 수위 놓고 '속앓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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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김재원·태영호…與지도부는 징계 수위 놓고 '속앓이'

윤리위는 오는 8일 회의에서 두 최고위원 소명을 듣고 이르면 당일, 늦어도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이전에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가닥을 잡고 있다.사진은 지난 3월 10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는 모습. 앞줄 오른쪽부터 김기현 대표,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김기현 대표 등 나머지 지도부 역시 여론 및 총선 영향 등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세우고 징계 수위와 관련해 의견을 공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윤리위 징계 심의가 다가오면서 지도부 내에서는 징계 수위를 두고 한층 복잡해진 속내가 엿보인다.이로 인한 내홍이 커진다면 내년 총선을 앞둔 지도부 입장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중징계든 경징계든 당 지도부로서는 딜레마에 처한 셈이다.

김 최고위원의 경우 '지도부 핵심 인사'를 인용해 자신에 대한 징계 반대 탄원을 비판하는 보도가 나오자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반박했고, 이 과정에서 '탄원 동참' 링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정훈 기자=잇단 설화로 4월 한 달 동안 공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던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지난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태영호 최고위원, 김병민 최고위원, 윤재옥 원내대표, 김기현 대표, 김 최고위원. 2023.5.1 [email protected]앞서 김기현 대표는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직후인 지난 4일 당 최고위 회의를 열지 않았다.통상적인 회의 시간대를 감안하면 최고위 회의는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김 대표는 최고위 회의 취소 배경을 일정상의 이유라고 공식 설명하지만, 당 관계자들은" 거취를 스스로 결정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아니겠느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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