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美中 고위급 서로 오갈 것…몇 달내 정상 대면도 기대'(종합)
최윤정 이상헌 특파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0일 향후 몇 달 내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대면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링컨 장관이 미 국무장관으로는 5년 만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 등 고위급을 잇달아 만나면서 미중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정상회담 가능성을 직접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그는 자신의 방중은 하나의 과정이라면서"향후 몇 주, 몇 달 내에 우리 정부 동료들이 중국으로 가고 중국 관료들이 미국으로 오는 등 더 많은 고위급 접촉과 관여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강을 워싱턴으로 초청했고, 그가 동의했기에 향후 우린 그것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바이든 대통령은 수년간 시 주석을 잘 알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시절 그들은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며"그것은 이미 존재하는 관계이지만, 그들이 직접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하는 것은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면서"내가 중국 측에 지적한 다른 도전 중 하나는 정부와 별개로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지원을 제공하는 중국 기업들이 있다는 것으로, 우린 이를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제임스 클리버리 영국 외무부 장관이 20일 런던 칼턴 가든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6.20 photo@yna.co.kr 그는 또 쿠바 내 중국 정보·군사 활동과 관련한 보도에 관해 중국 고위층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경고했다면서"매우 매우 밀접하게 모니터링할 것이고, 그에 관해서도 매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며"우리 영토와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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