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필리핀 대통령도 펜타곤 초청해 철통 방어 확인…중국 견제
[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유일한 전략적 경쟁자인 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패권을 굳히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 인근의 동맹국과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오스틴 장관은 이 자리에서"필리핀은 동맹 이상이다. 필리핀은 가족"이라면서"우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TN이 보도했다.
이어"필리핀에 대한 우리의 방위 공약은 철통같으며 양국의 상호 방위조약은 남 중국해를 포함해서 군, 해안 경비대 선박, 공공 선박과 항공기 등에 대한 무장 공격에 적용된다"면서"분명히 말하건대 남중국해든 역내 어디서든 우리는 항상 필리핀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마르코스 대통령과 오스틴 장관은 또 양국간 채택된 국방 가이드라인을 평가하고 남중국해에서 합동 순찰 등 연합 해양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양국 간 협력을 심화키로 했다고 국방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들은 또 양국간 방위협력확대협정에 따라 필리핀 내 군 기지 4곳을 미국이 추가로 사용키로 한 것과 관련, 이를 신속하게 운영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 또 오스틴 장관은 필리핀의 국방 능력 강화 노력에 대한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중인 지난달 27일 펜타곤을 방문해 미군 수뇌부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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