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치하 통제 강화로 중국 출국금지 급증…최소 수만명'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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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치하 통제 강화로 중국 출국금지 급증…최소 수만명'

윤고은 특파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치하의 중국이 통제를 강화하면서 출국금지 대상자가 급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다.

국제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는 이날 발간한 '갇혀버린: 중국의 출국금지 사용 확대' 보고서에서"투명한 공식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중국에서 최소 수만 명이 출국금지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금융 분쟁에 연루된 일반 중국인 외에도 인권 운동가, 변호사, 신장위구르자치구 소수민족 등이 출국금지 대상자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에서 출국금지 조치를 허가하는 법이 최소 5개 제정·개정되면서 출국금지 관련 법이 총 15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로이터는 이 단체 보고서와 별도로 중국 최고인민법원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출국금지를 언급한 사건이 8배 급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2년간 출국금지 됐다가 2017년 탈출에 성공한 뒤 미국에 망명한 인권운동가 샹리는 로이터에"그들은 당신이 중국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어떠한 이유도 찾아낼 수 있다"며"중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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