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 '엔진' 뜨거운 소비, 인플레·고금리에 식기 시작했다
이도연 기자=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도 강력했던 미국의 소비가 치솟는 물가와 금리 상승 여파로 꺾이기 시작해 경기침체 우려가 나온다고 30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진단했다.지난해 미국 주택 총 매매 건수는 전년보다 17.8% 줄어 2014년 이후 최소치였고 신차 판매는 1천370만대로 10년만 최소 수준이었다.봉쇄 기간 소비자들은 운동용 자전거, TV, 학생용 노트북 PC 등을 구매했고, 봉쇄가 풀리자 식당과 여행지로 돌아갔다. 이를 통해 장기 침체를 피할 수 있었다.작년에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40년 만에 최고였지만, 소비지출 증가율은 물가상승률을 2%포인트 앞섰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초고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급격하게 높아진 금리도 부담으로 작용한다.금리 인상으로 미국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7%를 넘었다.
작년 12월 미국에서 해고된 임시직 노동자는 3만5천 명으로 지난 2021년 초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3개월 반∼6개월 동안 실직 상태인 실업자는 82만6천명으로 작년 4월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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