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관계사 천화동인 6호나 우리은행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하나은행 담당자 조사 등을 통해 박 전 특검을 전방위로 포위하는 모양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전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등에 수사관 등을 보내 추가로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달 30일에 나선 압수수색의 연장선이다.검찰은 박 전 특검이 대장동 일당의 업무를 도와주고 대가를 받기로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개입 경위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반부패수사3부가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로 지목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조씨도 박 전 특검과 접점이 짙다. 천화동인 6호는 대장동 개발사업을 통해 배당금 282억원을 받았다. 명목상 배당금은 서류상 명의자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검찰은 실소유주인 조씨가 자금추적 등을 피하고자 차명 소유주를 내세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도 자금 흐름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 확보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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