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1기 내각 평균 59.7세…서울 법대·영남 출신 '최다'(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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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1기 내각 평균 59.7세…서울 법대·영남 출신 '최다'(종합)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68세로 최연장자였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연소로 유일한 40대였다.2차 내각 발표 나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내각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22.4.13 [인수위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권역별로는 영남이 7명으로 거의 절반에 육박했지만, 호남 출신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1명뿐이었다.총 16명 중 여성은 김현숙 한화진·이영 등 3명으로, 18.75%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내각에선 여성이 5명, 박근혜 정부 초기 내각 때는 2명이었다.그는"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부터 할당이나 안배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며"어차피 지명해야 할 공직이 많고 대한민국 인재가 어느 한쪽에 쏠려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 지역, 세대, 남녀라든가 균형이 잡힐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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