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차등적용 예고에…최저임금의 앞날은?[이슈시개]

대한민국 뉴스 뉴스

尹정부 차등적용 예고에…최저임금의 앞날은?[이슈시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4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2%
  • Publisher: 51%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최저임금이 너무 오르면 기업들이 오히려 고용을 줄여 '루즈-루즈(lose-lose)' 게임이 된다'며 사용자·근로자 모두 손해를 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발언한 '최저임금 차등제'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인수위는 지난 6일 브리핑에서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제'에 관해 개선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그간의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점진적 인상'에도 무게를 실었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최저임금이 지난 5년간 급격히 인상돼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경제에 부작용이 컸다"고 밝혔다.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올해 첫 전원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박종민 기자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들은 주휴수당을 법적 의무화하는 대신 노사의 단체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한경연 발표에 대해 "우리나라의 주휴수당만 포함해 최저임금 수준을 비교하는 것은 기준의 일관성이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또 한경연은 2019년 5월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 적용하면 4년간 일자리 46만 4천 개를 보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최저임금제 대상자가 다수인 업종의 실질 최저임금 3% 증가, 최저임금제 영향을 받는 정도가 낮은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등에서 2021년까지 1만 원 인상이라는 가정 하에 나온 것이었다.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또 같은 달 25일 유튜브 '삼프로TV'에 출연해 "주휴수당, 식대비 등을 생각하면 최저임금이 1만 원을 상회한다"며"최저임금 정책으로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 2018년에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기조에 반대하며 '최저임금 차등제'를 주장했다. 기대임금이 다른 상황에서 임금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갈등만 양산한다는 논리에서였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한덕수 배우자 사인간 채권 1억6000만원···상대는 '총리 절친’ 원전 특수소재 업체 대표[단독]한덕수 배우자 사인간 채권 1억6000만원···상대는 '총리 절친’ 원전 특수소재 업체 대표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재직하던 2020년 배우자 명의로 발생한 1억6000만원의 ‘사인 간 채권’이 후보자의 ‘60년 지기’이자 에너지 관련 금속소재 기술·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모씨(73)에게 빌려준 돈으로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한덕수, 총리 때 3배 늘린 해외출원 첫 수혜자는 절친[단독] 한덕수, 총리 때 3배 늘린 해외출원 첫 수혜자는 절친한 후보자는 특허청이 사업 착수를 발표하기 두 달 전인 2007년 4월 3일 국무총리로 취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정부 내각 발표에 조선까지 “새 인물 없어” 혹평 아닌 혹평尹정부 내각 발표에 조선까지 “새 인물 없어” 혹평 아닌 혹평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10일 경제부총리 등 1기 내각 장관 후보자 8명을 발표했다. 윤 당선자가 전문성과 능력으로만 뽑았다는 뜻으로 “할당과 안배는 하지 않았다”고 한 가운데 11일자 대다수 신문에선 다양성이 실종됐고 윤 당선자와 인연을 인사에 반영해 참신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대선 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윤 당선자를 도운 인사가 많다”며 “참신한 새 인물이나 30·40대 깜짝 발탁은 없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수사권-기소권 완전 분리 방안’(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원희룡은 서울 부동산 저승사자?[이슈시개]원희룡은 서울 부동산 저승사자?[이슈시개]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규제 완화와 주택 가격 전망 등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투표]'만 나이로 통일' 어떻게 생각하세요?[이슈시개][투표]'만 나이로 통일' 어떻게 생각하세요?[이슈시개]'한국만 사용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나이법은 이제 없애는 게 맞다'는 의견도 있고 '관습적으로 사용해온 나이를 억지로 통일하면 더 복잡해진다'는 반대론도 나옵니다. 노컷투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친일 논란' 문창극에 '애국심 뚜렷' 두둔했던 박보균[이슈시개]'친일 논란' 문창극에 '애국심 뚜렷' 두둔했던 박보균[이슈시개]차기 정부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중앙일보 출신 박보균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친일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전 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씨를 극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보균 문창극 문체부장관 윤석열내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0: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