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2차 인선…평균 연령 59세·절반이 서울대·女 2명
이들의 평균 나이는 59세다. 출신 지역별로는 서울 3명, 강원·경남·대전·부산·전북이 각각 1명씩이었다.지난 10일 발표한 1차 내각 인선 때와 비교해보면 '서울대를 나온 60대 남성'이라는 경향성에 큰 변화는 없었다.1·2차 인선을 통해 발표된 장관 후보자 16명의 평균 연령은 59.7세를 기록했다.출신 대학은 서울대·고려대·경북대, 광운대·육군사관학교·한국외대 각 1명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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