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왼쪽)과 권영세 의원.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외교부와 통일부 장관에 박진, 권영세 의원이 각각 내정..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내각 인선안을 오후 2시에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외교부 장관으로 지명된 박진 의원은 외무부 공무원 출신입니다. 16·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른바 '미국통'으로 불립니다. 최근 한미정책협의대표단장 자격으로 방미 일정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권영세 의원은 16·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부 주중대사를 지낸 이력이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했고 현재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이날 오후 2차 발표가 이뤄지면 윤석열 정부 첫 내각에 대한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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