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음력 설 춘제 연휴를 앞두고 대량 해고에 반발한 폭동이 벌어졌습니다.중국 내륙의 항원 검사 키트 제조 공장에서 일어난 일인데, 의약품 수급 조절 실패에 따른 부작용이 폭발한 사례로 풀이됩니다.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기자]성난 노동자들이 공장 설비를 부수고 완제품 박스를 쏟아 버립니...
중국 내륙의 항원 검사 키트 제조 공장에서 일어난 일인데, 의약품 수급 조절 실패에 따른 부작용이 폭발한 사례로 풀이됩니다.무장 경찰이 출동하자 집기류 등을 집어 던지며 격렬히 저항합니다.음력설 춘제 연휴를 앞두고 공장 측이 대량 해고 통보를 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中 충칭 공장 노동자 : 내 피땀 어린 임금 내놔라! 관리자 나오라고 해!]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감염 확산 속도에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고 지금은 수급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中 충칭 공장 시위 현장 : 예전엔 항원 검사 키트가 아주 비쌌죠. 1개에 20위안을 줘도 살 수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방역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백지시위' 전후, 중국인들의 불만이 다양한 계기로 분출되고 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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