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사의 입체적 고증은 학창 시절 읽은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평전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1932) 영향이다. '이 만화 전까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재정을 파산시킨 사람, 혁명을 초래한 나쁜 여자로만 알려졌다'는 그는 '제가 읽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순수하고 매력적이었다. 이번 한국 창작 뮤지컬은 ‘모차르트!’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유럽 뮤지컬을 한국에 맞게 도입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했다.
뮤지컬 ' 베르사유의 장미 ' 원작 만화가 이케다 리요코 가 뮤지컬이 개막한 16일 공연장인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났다. 사진 ⓒIkeda Riyoko Production창작 뮤지컬 ‘ 베르사유의 장미 ’ 원작자 #日순정만화 전설 이케다 리요코 내한 #누적 2000만부 판매…한국도 신드롬 #마리앙투 아네트 전기에서 영감 #프랑스 정부,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여
“세계 어디를 가도 저같이 평범한 아줌마가 『베르사유의 장미』작가란 걸 아는 순간 엄청나게 환영해준다. 저작권을 맡고 있는 조카와 여동생이 오랫동안 잘 지켜준 덕”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마리 앙투아네트 평전서 영향…프랑스 훈장 받아 서사를 이끄는 주인공은 프랑스 왕실 호위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난 오스칼. 딸 부잣집에서 아들로 키워져 왕실 근위대 장교가 된 그와, 죽마고우인 시종 앙드레 등 가상 인물들의 비극적 사랑에,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등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어우러지게 했다.만화 '베르사유의 장미'에 영향을 준 츠테판 슈바이크의 평점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 사진 청미래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앙드레 마리 앙투아네트 이케다 리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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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베르사유의 장미’…한국 뮤지컬로 다시 핍니다프랑스 혁명사의 입체적 고증은 학창 시절 읽은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평전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1932)의 영향을 받았다. 이케다는 '이 만화 전까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 재정을 파산시킨 사람, 혁명을 초래한 나쁜 여자로만 알려졌지만, 제가 읽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순수하고 매력적이었다'며 '마지막 순간, 인생이란 무엇인가 깨닫고 고고하게 죽는 여인의 인생에 매료됐다'고 했다. 이번 한국 창작 뮤지컬은 ‘모차르트!’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유럽 뮤지컬을 한국에 도입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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