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 마일리지는? 항공권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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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임성호 기자=대한항공이 11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통해 4년여에 걸친 기업결합 절차를 마무리했다.

국내 항공업계 최초의 대형항공사 합병에 따라 규모의 경제에 의한 경쟁력 상승이 기대되지만, 항공권 가격 상승과 노선 감소 등에 따른 선택권 축소 우려도 제기된다. 소비자들은 그간 쌓아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편입 후 약 2년간은 독립적 운영을 유지할 방침이다. 따라서 2026년까지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 비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6개월 내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마련해 제출할 예정이다.현재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아시아나 마일리지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2년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비율이 1 대 0.7 정도가 타당하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실화할지는 미지수다.

지난 2020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계획이 처음 발표됐을 때도 국토부는 이러한 우려에"미주 지역은 그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주 3회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비행기를 운영해 소비자 선택권이 제약받았다"면서"하지만 서로 다른 날 운항하게 되면 소비자 편익이 증가한다"고 밝혔다.또 외항사와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등으로 급격한 운임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토부 역시 통합 항공사가 중복 노선을 축소하는 대신 아일랜드 더블린과 덴마크 코펜하겐 등 잠재 수요가 있는 신규 노선에 우선 취항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슬롯 배분 인센티브를 검토해 서남아시아나 중남미 등의 신흥 시장 취항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미주나 유럽 노선에서는 현재 두 항공사가 모두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에 항공편을 띄우고 있는데, 합병 이후에는 일부 항공편은 오후 6시∼10시 사이에 출발하도록 분산하는 등의 방식이다.▲ 아시아나항공 주식은 대한항공으로 추후 합병될 전망이다. 정확한 합병 비율은 추후 대한항공에서 산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항공은 통합 대한항공 산하에 통합 LCC를 배치해 각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단계적 통합과 지배구조 결정은 각 회사의 기능과 시너지 등을 고려해 이뤄질 예정이다. 통합 LCC 출범의 구체적인 일정 및 계획은 향후 LCC 3사가 상호 협의해 수립·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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