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잡힌 여장남자' 무슨 일?…가발 쓰고 탈의실 침입 SBS뉴스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헬스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 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휴대전화에서 탈의실 내부를 불법 촬영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의도 헬스장 여자 탈의실 여장남자'라는 제목으로 해당 헬스장 CCTV 화면과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게시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A 씨가 두꺼운 외투와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채 여성 탈의실에 들어가는 모습, 누군가에게 머리채를 잡힌 모습, 경찰관들에게 둘러싸인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경찰 관계자는"A 씨가 성별을 바꾼 트랜스젠더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주민등록상 남성으로 확인됐다"면서 A 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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