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접착테이프로 꽁꽁 묶은 日 교사…'돌아다녀서' SBS뉴스
현지시간으로 24일 FNN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교육위원회는"관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수업 중 학생의 허벅지를 접착테이프로 의자에 고정하는 부적절한 지도를 했다"며 사과했습니다.이미지 확대하기이 보호자는 FNN에" 아이가 소란스럽게 하면 '시끄러워'라고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고 한다. 심지어 다쳐서 울고 있는 아이한테도 호통을 쳤다고 한다"며"A 교사가 무서워 학교를 쉬는 아이도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A 교사는 이날 피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시 교육위원회는 A 교사의 행동이 '체벌'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일선 학교에 적절한 지도를 당부하는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대부분"교사가 지나쳤다"라고 인정하면서도"다른 학생들이 피해 보는 일은 생각 안 하나","말로 해도 듣지 않는 학생을 어떻게 가만히 앉히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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