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학폭 사망' 고3, 학교는 '의심 정황 어디에도 없었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Pick] '학폭 사망' 고3, 학교는 '의심 정황 어디에도 없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SBS8news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63%

'학폭 사망' 고3, 학교는 '의심 정황 어디에도 없었다' SBS뉴스

이날 해당 학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김 군 사망 후 내부 조사를 진행했지만, 담임교사나 학생부장 등은 학폭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며"학생이 직접 신고하지 않아도 학폭 상황을 인지하면 반드시 신고하는데, 김 군의 학교생활 어디에도 학폭 피해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첩 안에는 김 군이 가해학생들에게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찍히고 SNS에 게시되거나, 물건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하는 등의 괴롭힘 상황부터 이전에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닌 것을 두고 비하하며"너를 명예 천안인이라고 불러줄게"라고 면박준 일, 장래희망이 경찰이라는 사실 등으로 따돌림을 당한 상황들이 상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김 군의 부모는"아이가 이달 초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등교를 거부하자, 담임 선생님에게 학교폭력방지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라고 주장하면서"요청 당시 심각성을 알고 대처했더라면 아이가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호소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유족과 학교 측 주장에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며"김 군을 향한 괴롭힘과 학교 측의 방관 등이 있었는지를 중점으로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8news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한 고3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 학생의 유서에서는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며 자포자기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족 측은 학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프] 이번엔 '채용 비리' 수사받는 박지원 · 서훈…선관위선 '세습' 의혹[스프] 이번엔 '채용 비리' 수사받는 박지원 · 서훈…선관위선 '세습' 의혹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른바 고위직에 있는 아빠찬스로 자녀를 경력직으로 특혜채용했다는 의혹입니다. 지금까지 6건의 의심 사례가 나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충남 천안 고3 남학생 숨져...유가족 '학교폭력 때문'충남 천안 고3 남학생 숨져...유가족 '학교폭력 때문'충남 천안시에서 고3 학생이 숨져 경찰과 교육청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지난 11일 저녁 7시 40분쯤 천안 동남구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숨진 학생이 남긴 유서에는 몇몇 동급생이 지속적으로 욕설과 비하, 모욕을 가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통사고 아내 사망사건' 남편 육군 부사관 살인 혐의 구속 | 연합뉴스'교통사고 아내 사망사건' 남편 육군 부사관 살인 혐의 구속 | 연합뉴스(동해=연합뉴스) 강태현 기자=강원 동해에서 육군 부사관이 승용차를 몰다가 단독사고를 내 아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타살 의심 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너희 소원대로”…고교생 ‘3년간 학폭’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너희 소원대로”…고교생 ‘3년간 학폭’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천안의 고교 3학년생이 지속해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유서와 메모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학교와 경찰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 쪽은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7 02: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