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제보] 경차 응징에 분노한 '민폐' 외제차주…머리채 잡고 욕설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OK!제보] 경차 응징에 분노한 '민폐' 외제차주…머리채 잡고 욕설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2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1%

[OK!제보] 경차 응징에 분노한 '민폐' 외제차주…머리채 잡고 욕설

주차선을 넘어온 BMW 차량 옆에 경차가 주차돼 있다. BMW 차주는 차를 못 빼 경찰의 도움을 받았다. [제보자 A씨 제공]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아산에 사는 A씨는 지난 5월 24일 오후 11시쯤 한 공용 주차장에 자신의 경차를 주차하러 갔는데 경차 구역에 BMW 차량이 비스듬하게 넘어와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이에 경차 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차량을 주차했고 선을 넘어온 BMW 차량은 빼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다.이들이 만나는 모습은 폐쇄회로TV에 모두 찍혔다. 당시 영상을 보면 B씨는 A씨를 보자마자 언성을 높이며 밀치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지구대 안으로 들어갔다. B씨는 지구대 안에서도 A씨의 머리채를 잡은 모습이 찍혔으며, 경찰이 제지한 후에도 A씨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A씨는 키도 작고 마른 체형으로 B씨에 비해 매우 왜소해 별 저항도 못 했다.

그는"B씨가 고성을 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며 머리채를 잡아 두려웠다. 자기보다 덩치도 작고 경차 운전자라 만만해 보인 것 같았다"며"최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언론에도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B씨는 이에 대해"주차할 때 내 차를 포함해 넓은 공간에 3대 밖에 없었고 배가 아파 화장실이 급해 주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자리를 떠난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다음날 A씨가 휴대전화 문자로 만나는 장소를 알려주면서 반발로 해 화가 났다"고 해명했다. 그는"처음에 A씨와 전화 통화를 할 때 서로 존댓말을 했다. 그런데 A씨가 비아냥대듯이 반말로 문자를 보내오고 만나고 나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더 화가 났다. 그가 인터넷 카페 등에 나의 차량을 번호판도 가리지 않은 채 그대로 올려 공개 망신을 주었다. 이 때문에 내 차를 못 타고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B씨가 A씨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있다. [제보자 A씨 제공]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쓰지마쇼'…'반대주민'에 전화 건 양평군수'함부로 쓰지마쇼'…'반대주민'에 전화 건 양평군수전진선 양평군수의 '이 ○○이 □□□이네 이거'라는 말과 함께 통화 종료 양평 군수 전진선 고속도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우크라 외교관 '이태원 만취폭행' 영상 입수[단독] 우크라 외교관 '이태원 만취폭행' 영상 입수[기자]제보 영상부터 보실까요? 검은 색 반 소매 옷을 입은 남성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이는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교사 무혐의 처분 받아도 트라우마, 아동학대법 개정해야''교사 무혐의 처분 받아도 트라우마, 아동학대법 개정해야''교사 무혐의 처분 받아도 트라우마, 아동학대법 개정해야' 아동학대처벌법 충남교사노조 이재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인편의점에서 순식간에 '현금 털이'...잡고 보니 중학생 [앵커리포트]무인편의점에서 순식간에 '현금 털이'...잡고 보니 중학생 [앵커리포트]최근 서울에 있는 무인편의점에서 현금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너무나 능숙하게 돈을 훔친 범인은 겨우 15살밖에 안 된 중학생으로 드러났습니다.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지난 24일 밤 11시 반쯤, 서울 강북구 번동의 한 무인편의점입니다.과자를 들고 계산기기 앞에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 연합뉴스■ 경찰 '조선, 지난달 초 '홍콩 묻지마 살인' 검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20: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