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58년 만 4남매 상봉…경찰 DNA 대조로 찾았다 SBS뉴스
둘째 택환 씨와 막내 경인 씨도 지나온 세월을 메꾸려는 듯 이야기를 쏟아냅니다.서울 동작경찰서는 오늘 큰언니 장 씨의 신고로 수사한 끝에 가족과 헤어졌던 두 여동생을 찾아 4남매의 상봉식을 열었습니다.큰언니 장 씨는 동생들을 찾으려 1983년과 2005년 방송까지 나왔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2021년 11월 장 씨는 셋째 희란 씨의 어릴 적 사진을 들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장 씨의 DNA를 채취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대조한 끝에 지난 26일 막내 경인 씨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4남매는 살아온 세월보다는 살아갈 세월이 짧겠지만 이제라도 서로를 찾아 다행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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