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윤 대통령 긍정평가 36%···“경기 전망 나빠질 것”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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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3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7%로 3주 연속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6%로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57%로 3주 연속 같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교육정책·노조대응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외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경제·민생·물가,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 일본 관계,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교육 정책,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순이다. 한국갤럽은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교육 정책이 언급돼 최근 촉발된 ‘수능 킬러 문항’ 논란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존재함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부터 직무 긍정률은 30%대 중반, 부정률은 50%대 중후반에 머물며 각각의 평가 이유 내용만 조금씩 달라졌다”며 “그동안 대통령 긍·부정 평가자 각각의 관심사와 그 경중만 바뀌고 있을 뿐,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 태도 변화를 이끌 만큼 영향력 있는 사안은 부재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9%, 정의당 4%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내려갔다. 한국갤럽은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주변국 중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0%가 미국, 20%는 중국을 선택했다. 일본은 3%, 러시아 1%, 그 외 나라 1%였고, 5%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5차례 조사에서는 미국 50%대, 중국 30%대였으나 2019년부터 미국 쏠림이 강해졌다.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0%가 ‘나빠질 것’, 20%가 ‘좋아질 것’, 26%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유선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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