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틀 뒤 새벽, 첫 주자 김우민 “시상대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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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이틀 뒤 새벽, 첫 주자 김우민 “시상대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첫 주자 김우민 “시상대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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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종목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의 메인 풀 한쪽에는 시상대가 마련돼 있다. 세계 최고의 무대 올림픽에서 3위 안에 든 메달리스트들만이...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종목이 열리는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의 메인 풀 한쪽에는 시상대가 마련돼 있다. 세계 최고의 무대 올림픽에서 3위 안에 든 메달리스트들만이 설 수 있는 곳이다.25일 오전 훈련을 마친 뒤 만난 김우민은 “수영장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먼저 봤다. 제일 먼저 눈에 띄었다”며 “여기가 시상대구나 하는 생각에 한 번 올라가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메달을 목에 걸로 올라가고 싶어 참았다. 정식 절차 밟아서 올라가겠다”고 말했다.앞서 황선우 역시 “굉장히 멋있기도 하면서 저기 한번 올라가 보자는 생각을 한 번 더 되새겼던 것 같다. 뭐 하나 걸고 올라가는 게 멋있을 것 같다”며 ‘시상대의 유혹’을 참았다.김우민은 26일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한다. 예선은 오전, 결승은 밤에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27일 오후 6시 예선을 시작하고 28일 오전 3시42분 결승이 열린다.

400m는 김우민의 주종목이다.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3분42초71로 챔피언에 올랐다. 현재 이 종목은 새뮤얼 쇼트, 루카스 마르텐스, 일라이자 위닝턴에 김우민까지 4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우민의 기록은 그 중 가장 늦지만 최근 수영전문매체 ‘스윙스왬’은 파리올림픽 400m에서 김우민을 쇼트, 마르텐스에 이은 3위로 예상하기도 했다. 김우민은 6월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는 3분42초42로 개인 최고 기록을 더 앞당겼다. 전반 200m를 가장 전속력으로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전법으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고 있다. 김우민을 지도하고 있는 마이클 펄페리 코치는 “3명의 선수가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김우민도 경기할수록 기록을 단축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더 앞당길 수 있다“며 ”마지막 100m 구간에서 각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될 것이다. 굉장히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우민 역시 “저도 코치님 말에 동의한다. 대회 준비하면서 연구한 레이스 부분을 조금 보완했다고 생각한다. 레이스 후반에 접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남자 자유형 400m는 이번 올림픽 수영 경영에서 첫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다. 김우민은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단체전인 계영에만 출전했지만 그 이후 급성장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대를 받는 선수로 올라섰다. 이제 파리에서 한국 수영에 첫 메달을 안길 강력한 후보로 기대받고 있다. 김우민은 “관중이 수영장에 꽉 차 있는 생각을 몇 번씩 해보면서 준비하고 있다. 도쿄 때는 긴장을 많이 해서 기억이 많이 안 나는데 관중도 없고 굉장히 썰렁했다. 도쿄올림픽보다는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크게 도움 받았다. 그때 기억을 살려서 올림픽 잘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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