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일회용 국물 그릇 특히 조심!…미세 플라스틱 주의보 SBS뉴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하잖아요. 그런데 눈에 보이는 큰 플라스틱 말고 눈에 아예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 관련 이야기도 최근 들어서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미세 플라스틱이 일회용품에 그렇게 많다고요?앞으로는 커피를 매장에서 테이크아웃할 때는 텀블러에 담아 오고요.
배달 앱에서 음식 주문할 때는 혹시 다회용기 제공이 가능한 식당이라고 하면 기왕이면 다회용기에 담아달라고 체크하는 습관 들이시면 오늘 뉴스 들으신 뒤에도 찝찝하지 않은 미식 생활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런 극히 작은 플라스틱 조각들이 사방에서 나오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먹고 마실 수 있다고 하죠.비슷한 용도의 그릇들끼리 비교했을 때 여러 번 쓸 수 있는, 이른바 다회용기에 비해서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4.5배까지 일회용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이 나왔다는 겁니다.네. 많이 쓰는 일회용기 16개와 다회용기 4개를 놓고 검사를 했는데요. 일회용 국물 그릇에서 특히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왔습니다.
적게는 한 그릇당 21개에서 많게는 36개까지 국물 그릇이 일회용 배달 용기 중에서도 크기가 큰 편이고, 공정 과정에 이유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지만 정확한 원인까지 조사는 이번에 못했다는 게 소비자원 측의 얘기입니다.한국인은 성인 한 명이 커피를 연간 377잔은 마신다고 하죠. 배달음식을 한 주에 두 번씩 이것도 모두 일회용기로 시킨다고 하면 연간 3천8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추가로 같이 먹을 수 있다고 계산했습니다.배달음식 용기에 많이 쓰는 폴리프로필렌, 종이컵 코팅에 쓰는 폴리에틸렌 미세 조각이 그다음으로 많이 검출됐습니다.그러니까 일회용 용기들 대부분 미세 플라스틱, 그러니까 아주 조그마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나온다. 이렇게 봐야겠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이제 일회용기를 좀 덜 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세계보건기구나 우리나라 식약처 같은 대표 보건 기관들은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크게 인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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