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숨만 쉬어도 돈 나간다…물가·이자·세금 모두 역대급 SBS뉴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권애리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요즘 진짜 '팍팍하다, 살림살이' 이런 얘기 참 많이 하잖아요. 아무래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해 좀 보니까 물가 오른 것 못지않게 세금이랑 이자도 꽤 많이 냈다고요?수중에 남는 거 없이 사실 버는 그대로 빠져나갔는데 그렇다고 돈을 마음껏 쓴 것도 아니었잖아요.
2022년 매달 가계 지출은 평균적으로 359만 600원 정도였습니다.정말 많네요. 역시 그래도 이자 부담이 지난해에는 가장 컸겠죠, 아무래도?지금 너무 적은 거 같죠. 평균치입니다. 빚이 아예 없는 집이나 적은 집을 다 합해서 구하는 평균입니다.사실 지난해 갑자기 고금리가 닥치고 부동산 시장도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빚을 안 내서 각 가구당 빚의 크기는 오히려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거든요.금리가 오르기 시작한 2021년만 해도 빚을 내면,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경우가 무려 64%를 넘었습니다. 지금 들으면 꿈같은 이야기입니다.연말로 갈수록 이쪽이 늘었죠. 그러면 올해 이자 부담은 어떻게 될까 일단 연말연초에 7%대까지 치솟았던 시중의 가계대출금리는 최고구간이 6%대로 떨어지긴 했습니다.금융당국이 은행들에게 가산금리를 낮춰서라도 대출자들의 금리 부담을 줄여주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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