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이준석 ''바이든 vs 날리면' 꺼낸 김기현, 멘붕인듯' SBS뉴스
- 전대 후보군 학살은 전무후무, 이상한 선거- 윤핵관은 나쁜 사람들, 스스로 멸칭 만들어■ 출연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김태현 : 저희가 혹시 해서 노래도 하나 준비해 놨어요. 현아의 '트러블메이커'.▷김태현 : 다른 날은 혹시 트러블메이커일지 모르지만 오늘은 이슈메이커. 그리고 최재성 전 정무수석의 표현에 따르면, 오늘 이따 3부에 나오시거든요. 지난주 그 얘기하시더라고요.▶이준석 : 사실 최재성 전 의원도 예전에 사무총장 하면서 판을 만들기 위해서 고심했던 바가 있으니까, 그때 자기 희생도 하셨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역할을 인지하고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아직 제가 그런 것 할 나이는 아니지요.▷김태현 : 어땠어요? 평가. 일단 본인이 지원하고 있는 천하람 후보에 대한 평가부터 들어보지요.▶이준석 : 아니,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갑자기 '바이든', '날리면'을 자기가 치고 들어온다든지.
▶이준석 : 네. 그거 한 자리 채우러 가는 거면 사실 한동훈 장관의 커리어에 오히려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고요. 다만 본인의 인지도나 아니면 대중적인 그런 기반을 바탕으로 해서 당 전체 선거에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어려운 선거에 나가서 예를 들어서 상대의 중량감 있는 인물을 꺾거나 이러면 한동훈 장관 개인에게도 굉장히 큰 정치적 커리어가 될 것이고 도움이 되지요.▶이준석 : 대표 할 때. 그때 뭐냐 하면 아주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 나시겠지만 황교안 대표가 어느 지역구에 나갈까 굉장히 지리한 공방이었어요.▶이준석 : 그리고 용산 정도면 애매하게 될 것 같기도 한데 그것부터 시작해서. 저 같았으면 그때 그렇게 얘기했어요. 저 같았으면 오히려 황교안 대표가 아예 비례로 가서 이렇게 하든지. 그런데 그 당시에는 비례를 못 가는 분위기였잖아요. 그러면 배수진을 쳐라. 그래서 예를 들어서 서울지역에 구로, 금천, 관악이라든지 이런 곳은 어려운 곳이잖아요.
▶이준석 : 네. 그런데 그때 제가 들여다봤을 때 사실 이거를 어떤 KTX 연결도로 개설과 연계짓기에는 시간들이 안 맞은 지점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는 좀 무리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 권익위에서도 안 건드렸잖아요. 그런 측면이 있는데요. 문제는 황교완 후보가 굉장히 이것에 대해서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요.▶이준석 : 황교안 후보가 어제 제일 재미있었던 게 뭐냐 하면 갑자기 뜬금없이 방송 진행자처럼 보면 제가 가봤습니다 뭐 이런 것 있잖아요, 제가 직접 가봤습니다 이런 것 있잖아요. 부정선거 딱지가 떨어진 황교안 전 대표가 상당히 어떤 캐릭터인지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었습니다.▶이준석 : 이런 거예요. 정치는 항상 인지도라는 게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안철수 후보는 10년 가까운 자기 정치 여정을 겪으면서 나올 게 거의 다 나왔어요.▶이준석 : 그리고 안철수 후보가 발언했다는 것도 새로운 것도 아니에요. 손가락 자른다 발언 같은 것 다 국민들이 알아요.
▶이준석 : 그러니까 저희가 잘 봐야 되는 게 당 지지층 조사라는 걸 계속해요. 당 지지층 조사와 당원 조사는 다를 수밖에 없어요. 저 대표 될 때도 보면 당 지지층 조사에서도 나경원 의원 압도했거든요. 당 지지층 조사에서 60%까지 나왔어요. 당원 조사라고 하니까 나경원 대표가 약간 이겼거든요. 그러니까 덩어리진 당원이 어떻게 들어왔느냐의 문제인 것이고요. 실제로 지금도 지난 한 3, 4일 동안 각종 여론조사기관이 내놓은 걸 보면 재미있는 게 있어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조사보다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응답한 사람의 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면 뭐냐 하면 안철수 후보가 당원들을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적도 없고, 본인이 당원 가입 홍보를 한 적도 없고요. 그리고 더 웃긴 건 통계가 국민의당 할 때 국민의당 당원들이 책임당원 자격을 가지고 합당할 수 있게 했거든요. 그런데 국민의당 당원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당비를 잘 안 낸 것으로 파악돼요.▶이준석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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