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기현 땅, 빚 내서 사겠다' vs. 김기현 '답변할 가치 없다' 김기현 전당대회 부동산투기 국민의힘 곽우신 기자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며 후보자 간 공방도 거칠어지고 있다. KTX 울산역과 연계되는 도로의 노선이 당초 계획과 달리 변경되는 과정에서 김기현 후보 명의의 임야를 지나게 됐고, 결과적으로 김 후보가 재산상의 이득을 취하게 됐다는 게 해당 의혹의 요지이다.
그는 황교안 후보가 이날"김기현 후보는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고 즉시 사퇴하시라"라고 입장을 낸 데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이미 민주당 정권 시절 샅샅이 뒤졌던 사안"이라며"2018년에도 지역 MBC가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 고발했고, 민주당이 수사 촉구하고 난리법석을 폈다"라고 이야기했다. 같은 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는"내용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지, 자꾸 민주당이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시면 딱 그게 '생떼탕'이 되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생태탕' 폭로에 빗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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