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화가에 있는 한 거리입니다.빗물받이 속에 꽁초가 ...
이렇게 버려진 꽁초는 환경 문제와 물난리, 화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7.25%의 근거는 환경부가 지난 2020년 일부 지역에서 표본 조사를 벌여 버려지는 꽁초 양을 총 판매량과 비교한 수치입니다.WHO 기준을 적용하면 국내에 연간 실제 버려지는 꽁초는 540억 개로 환경부 추산보다 10배 넘게 많습니다.
정부는 해마다 담배회사에서 폐기물 부담금 890억 원 이상을 걷고 있지만, 꽁초를 따로 회수하거나 처리하는 데는 이 부담금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환경부는"꽁초는 생활 폐기물로 분류돼 배출된다"면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등에 폐기물 부담금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담배 제조사들은"폐기물 부담금을 성실히 내고 있고, 재원 사용은 정부의 권한으로 제조사가 평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 왔습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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