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4갑에 성관계”…10대 여학생 매수한 남성 2명 ‘집행유예’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담배 4갑에 성관계”…10대 여학생 매수한 남성 2명 ‘집행유예’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3%

담배를 대신 사주는 조건으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남성 2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A씨가 먼저 지난해 10월 울산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대가로 4만 5000원 상당의 담배 10갑을 제공하고 성관계를 가졌다. 1주일 뒤 B씨는 울산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C양을 만나 1만 8000원 상당의 담배 4갑을 대가로 제공한 뒤, 인근 건물로 이동해 성관계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청소년성보호법상 성매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C양이 온라인상에 올린 ‘담배 대리구매 해주실 분’이라는 글을 보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근했다. 이후 A씨가 먼저 지난해 10월 울산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대가로 4만 5000원 상당의 담배 10갑을 제공하고 성관계를 가졌다.현행법상 성인과 16세 미만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미성년자의 동의가 있더라도 강간으로 보고 처벌한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단과 방법 등에 비춰 죄질이 중하다”면서도 “피고인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학생 성착취물 만들고 돈까지 뺏은 20대 집행유예…왜여학생 성착취물 만들고 돈까지 뺏은 20대 집행유예…왜SNS를 통해 알게 된 10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빌미로 돈까지 갈취한 2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10대 시절이던 지난 2021년 2월부터 3월 사이 SNS를 통해 알게 된 B양과 대화를 하던 중 신체 특정 부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도록 해 5회에 걸쳐 전송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성 착취물 관련 범죄는 이용자들의 성인식을 심각하게 왜곡시키고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성범죄를 유발하는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계속 연휴 때만 같아라”…추석 특수로 가슴 설레는 유통가“계속 연휴 때만 같아라”…추석 특수로 가슴 설레는 유통가배달음식 주문 늘어나는 황금연휴 10명 중 7명 “이번 연휴에 여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처음 만난 20대, 기내 화장실서 성관계…부모 '애들이 해 끼쳤냐'처음 만난 20대, 기내 화장실서 성관계…부모 '애들이 해 끼쳤냐'공항에서 처음 만나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던 영국인 20대 남녀 탑승객이 승무원에게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8일 런던 루턴공항에서 스페인 이비자 섬으로 향하던 영국 저가항공 이지젯 비행기 탑승객 2명이 이런 이유로 이비자 공항에 도착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이지젯 관계자는 USA투데이에 '기내에서 두 탑승객의 행동으로 인해 이비자 공항 도착 후 경찰 검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학생 성희롱했다” 해임된 교수 2년만에 복직...재판부 판결보니“여학생 성희롱했다” 해임된 교수 2년만에 복직...재판부 판결보니피해 여학생 진술 일관성 없어 폭언외 사실관계 인정되지 않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직장인 72% “진짜 사장이 책임지게, 노조법 개정해야”직장인 72% “진짜 사장이 책임지게, 노조법 개정해야”직장인 10명 중 7명은 사용자 개념을 넓혀 하청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원청 사업주에도 사용자 책임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대 10곳 수시 경쟁률 46대 1…인하대 논술전형은 661대 1의대 10곳 수시 경쟁률 46대 1…인하대 논술전형은 661대 1의대 논술전형 내신 불이익 극복 유일한 통로 작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9: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