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객실에서 수색이 진행됩니다.경찰관들의 눈에 든 건 ...
필로폰이 담긴 해바라기 씨 봉지입니다.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말에 넘어가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했습니다.[이권규 / 서울 동대문경찰서 형사2과장 : 필리핀에 있는 상선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여 건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밀반입한 필로폰을 다른 유통책에게 공급한 것입니다.]경찰은 A 씨를 포함해 마약 밀수와 유통 등에 가담한 8명을 검찰에 넘기고 이 가운데 4명은 구속했습니다.
촬영기자 : 이근혁[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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