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용산경찰서 압수수색에 나섰다. 용산경찰서는 이태원 핼로윈 참사 발생지를 관할하는 경찰서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적정성 여부를 수사 중인 경찰청이 동시 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수본은 핼러윈 축제와 관련된 경찰력 투입 과정에서 서울청과 용산서의 직무유기 혐의가 있는지 주요하게 살펴보고 있다. 참사 발생 전 11건의 압사 사고를 우려하는 112신고가 있었음에도 4건에 대해서만 현장에 출동한 이유가 무엇인지, 경찰의 초동 대처에 미비함은 없었는지, 경찰의 경비 계획이 부실한 것은 아니었는지 등이 수사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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