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n] 국민연금 '탈석탄 선언' 2년…다짐만 있고 이행 없었다
한상균 기자=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0일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앞에서 국민연금의 석탄 투자 중단을 촉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연금이 지난 10년간 미세먼지가 나오는 석탄산업에 10조원을 투자해 국민의 건강 피해를 유발했다고 주장했다. 2021.4.20 [email protected]
먼저 2021년 하반기에 대상 산업의 범위와 기준, 대상 기업 선정방식 등 세부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계·기업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2년 상반기 중으로 단계적 시행방안을 마련해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의결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김태한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은"국민연금이 석탄투자 배제 기준안을 의결하지 않고 미적거리면서 중장기적으로 가치 하락이 명약관화한 석탄 및 관련 기업 매각 기회를 상실한 일은 추후 연금기금 손실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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