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462m의 마욘 화산이 용암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 김준상 아나운서 ▶어둠 속 시뻘건 용암이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립니다.주민 1만 2천여 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했고요.지난 1814년 가장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1천2백 명의 희생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불의 고리’ 필리핀 마욘 화산 분출 시작…1만명 이상 대피필리핀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인 마욘 화산이 11일(현지시간)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지역 주민 1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20년만에 자사주 1주 매입…클릭 실수? | 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식을 1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필리핀 오비에나, 아시아 최초로 장대높이뛰기 '6m 클럽' 가입오비에나는 오늘 노르웨이 브뤼겐에서 열린 베르겐 점프 챌린지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00을 넘어 우승했습니다. 자신이 지난해 7월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작성한 5m94를 6㎝ 경신한 아시아신기록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