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북한, 한국-우루과이전 중계 제외…한미일만 쏙 빼
반면 한국 경기 직전에 열린 스위스-카메룬 경기와 직후에 열린 포르투갈-가나 경기 중계는 잡혔다.개막 이튿날인 22일부터 이날까지 매일 오전 11시경과 오후 4시경, 9시경에 약 1시간 분량으로 편집된 경기를 한 경기씩 편성하고 있는데, 한국과 더불어 각을 세우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참가한 경기도 제외했다.다만 북한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한국이 참가한 경기를 내보냈다.당시엔 일본과 미국의 경기도 중계방송을 했다.
당시 방송은"남측은 최근에 이번 사건이 터진 곳에 거의 매일과 같이 남조선 해군함선들과 어선들을 들여보내서 우리 영해를 침범했다"며"남조선에서 세계축구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그런 사정을 고려해서 여러모로 자제력을 발휘했다"고 월드컵 대회의 남측 개최 사실을 전했다.천안함 사건 직후에 열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도 북한은 한국팀의 우루과이전·아르헨티나전·그리스전, 미국과 가나, 일본과 파라과이 경기를 모두 TV로 중계했다.이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남북관계가 좋을 때는 한국이 북한과 직접 협상해서 중계권을 주곤 했었다"며 북한이 남북의 공식 협상과 남한의 직접적인 도움을 통해 중계권을 확보하면 한국 경기를 보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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