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값진 동메달' 임애지 '가능성을 본 무대…관중 함성에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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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값진 동메달' 임애지 '가능성을 본 무대…관중 함성에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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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경기를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 들어선 임애지(25·화순군청)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섞여 있었다.

이대호 기자=4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에게 패한 한국 임애지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5 [email protected]임애지는 4일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에게 2-3으로 판정패했다.'왼손잡이 아웃복서'인 임애지는 원래 같은 유형의 선수에게 약점을 보였다.경기 후 임애지는"전략은 상대 선수가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 들어오더라"면서"내가 상대를 분석한 만큼, 상대도 나를 분석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김인철 기자=4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한국 임애지가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와 경기 전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판정에서 밀린 것에 대해서는"판정은 어쩔 수 없다.

이어"100점 만점에 60점짜리 경기다. 내가 이길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가 아쉽다.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는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다음에는 그 선수가 '애지랑 만나기 싫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당시를 떠올리며 임애지는"그 선수와 스파링할 때마다 울었다. 맞아서 멍도 들고, 상처도 났다. 그래서 코치 선생님께 '쟤랑 하기 싫다'고 말했던 게 기억난다"면서"그래도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내가 경기에서 이긴다'고 자신했다. 비록 졌지만, 다시 붙어보고 싶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김인철 기자=4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한국 임애지가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를 상대하고 있다.임애지는 2012 런던 올림픽 한순철 이후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선사했다. 여자 복싱 올림픽 메달은 최초다.

임애지는"중간 체급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는데 아직도 안 생겼다. 체급이 안 맞을 때는 내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정말 힘들다. 어서 내 체급이 생겨서 그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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