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동메달 확보... 여자복싱 최초 올림픽 시상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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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싱의 희망 임애지(전남 화순군청)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 상대는 2번 시드를 받은 금메달 후보였지만 빠른 발놀림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아웃 복싱을 펼치며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킨 임애지가 멋진 판정승을 거둔 것이다. 올림픽 여자 복싱 역사상 첫 메달을 확보한 순간이자, 남자 종목을 포함해도 2012년 런던...

큰사진보기 ▲ 1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임애지가 콜롬비아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와의 대결에서 판정승 한 뒤 환호하고 있다. ⓒ 연합뉴스여자 복싱의 희망 임애지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 상대는 2번 시드를 받은 금메달 후보였지만 빠른 발놀림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아웃 복싱을 펼치며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킨 임애지가 멋진 판정승을 거둔 것이다.임애지는 2일 오전 4시 10분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8강 토너먼트에서 2번 시드의 아리아스 카스타네다를 3-2 판정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사상 첫 동메달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 31일 16강전에서 시드를 받지 못한 임애지가 7번 시드의 헤수스 샤가스를 4-1로 물리친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었다. 이번 8강 경기에서 2번 시드의 강자를 상대로 더 효율적인 운영 능력을 보여주면서 임애지는 더 높은 곳에 올라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큰사진보기 ▲ 1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준결승에서 한국의 임애지가 콜롬비아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빨간 경기복과 글러브 차림으로 나타난 임애지는 첫 라운드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카스타네다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고 침착하게 기다리며 아웃 복싱을 선택한 것부터 훌륭했다. 그 과정에서 내뻗은 스트레이트 받아치기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따낸 비결이었다.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1분 20초부터 연거푸 왼손 스트레이트를 얼굴 쪽에 두 차례 적중시켜 유리한 점수를 확보했다. 그 다음 마지막 20초를 남기고 안간힘을 쓰며 달려드는 카스타네다를 상대로 거리를 적절하게 두고 내뻗는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결정적인 점수를 확보해 짜릿한 판정승의 바탕을 이뤘다.이렇게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확보한 임애지는 4일 오후 11시 34분께 아크바스 하티스와 링 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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