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영상] 벤투호, '골대 강타' 우루과이와 전반 0-0으로 맞서 SBS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밤,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0-0의 균형을 이어가고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
양 팀은 경기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습니다.한국은 전반 26분 수비 진영에서 김문환이 한 번에 연결한 공을 손흥민이 왼쪽 측면으로 쇄도하면서 잡아 상대 둘을 제친 뒤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게 수비 머리에 막혔습니다.전반 39분 황인범이 상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도 골대를 크게 벗어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벤투호, '골대 맞힌' 우루과이와 전반 0-0으로 맞서 | 연합뉴스(알라이얀=연합뉴스) 배진남 기자=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맞선 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쉬운 황의조 슈팅’ 한국, 우루과이전 전반 0-0 무승부한국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난적 우루과이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한국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우루과이전 이틀 앞둔 벤투호, '손흥민 몸개그'로 분위기 띄워 | 연합뉴스(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우루과이와 결전을 단 이틀 앞두고 손흥민(30·토트넘)이 '개그 본능'을 과시하며 벤투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벤투호, 오늘 우루과이와 결전 '손흥민 출전, 황희찬 결장''손흥민 출전' 벤투호, 오늘 우루과이와 결전 / 우루과이 감독 '한국전에서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 / 벤투 감독 '대등한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 벤투 감독 '손흥민, 마스크 착용 익숙해졌을 것' / 황인범 이재성 출전 유력…송민규 나상호도 출전 가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