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해병, 허둥대며 취재차량 올라타'…현장취재 기자 인터뷰
오예진 기자=" '빨리 밑에 가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데 주변에 차가 없으니까 '일단 타세요' 해서 1.5㎞ 정도 태워다 드렸죠."채 상병은 사고 당일 오전 경북 예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내성천 급류에 휩쓸렸습니다.윤 기자에 따르면 당시 해병 두 명이 급하게 하천에서 도로 쪽으로 올라오면서 윤 기자를 포함한 주변 민간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윤 기자는" '119 119' 하면서 구조 요청을 하는 것 같아서 좀 다급한 상황이다 싶어서 같이 다니는 형님한테 일단 신고를 빨리 먼저 하시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하지만 해병대원들의 노력에도 채 상병은 실종 14시간 만에 내성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해병대 측은 수색 현장에 배치된 간부들이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아 민간인에게 신고를 요청한 경위에 대해서도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윤관식 기자가 오예진 기자와 나눈 현장 취재기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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