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판다 러바오가 어린이 관람객이 떨어뜨린 플라스틱 장난감을 섭취할 뻔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만 관람객과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소동은 무사히 일단락됐다. 28일 에버랜드 동물원 커뮤니티 주토피아에는 러바오가 방사장에 떨어진 파란색 장난감을 양손으로 들고 쉘터로 가더니 그대로 입에 넣고 깨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에버랜드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판다 러바오가 어린이 관람객이 떨어뜨린 플라스틱 장난감을 섭취할 뻔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만 관람객과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소동은 무사히 일단락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아이가 떨어뜨린 장난감을 위험하게 러바오가 물어 급하게 퇴근했다”며 “장난감이 으스러지는 소리가 나서 다칠까 봐 놀랐지만 다행히 퇴근 문이 열린 걸 본 똑똑한 러바오가 장난감을 두고 갔다”고 적었다. 직원들은 방사장에 있던 러바오를 내실로 들여보냈다. 장난감은 다소 찌그러졌으나 러바오가 부품을 삼킨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진행된 구강검사에서도 잇몸이나 치아에 이상이 없고 상처도 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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