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물이 쏟아진다' 2년 11개월 만에 매물이 최대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의 통계인데,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가 6만 7천여 건으로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했습니다.
2년 11개월 만에 매물이 최대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의 통계인데,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가 6만 7천여 건으로 지난 2020년 7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통계들도 있습니다. 거래량이 아주 조금씩 늘고 있고, 가격 하락폭이 확실히 줄었고, 일부 지역의 가격 반등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통계들은 현재의 상황을 말해줄 뿐 앞으로의 상황을 예상하기에는 아직 그 움직임이 약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엔 매물의 양이 증가하고 있다는 건 공급이 증가한다는 거잖아요.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이 어떻게 됩니까? 내려가지요. 공급이, 매물이 증가한다는 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석해도 무방한 거죠." ▶ 관련 영상"지금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지치기 시작했어요. 지치는데, 거기에 전세 가격도 내려가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쫓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못 버티면서 올해 연초부터 다시 매물을 증가시키지 않습니까. 못 버티고 매물이 더 증가할 거예요. 이렇게 매물이 증가하면 가격 하락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물을 줄였는데도 이렇게 많이 하락했는데, 매물까지 증가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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