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오송 사고, 수많은 경고 있었다'…총 36명 검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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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기관 심각성 인식 및 적극 대처 못 해…36명 수사 의뢰' SBS뉴스

사고와 관련해 지난 17∼26일 열흘간 충청북도, 청주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북경찰청, 충북소방본부 등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실시한 국무조정실은 오늘 청주시 관계자 6명과 충북소방본부 관계자 5명 등 18명을 대검찰청에 추가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수사 의뢰와 별도로 과실이 확인된 5개 기관 공직자 63명은 소속 기관에 통보해 징계 등 조치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고 원인으로 선행 요인과 당일 조치 미흡이 동시에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호천교 지점은 사고 전날 오후 5시 20분에 이미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사고 당일 새벽 4시 10분에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홍수경보가 발령됐는데, 지자체나 소방당국 어느 한 곳도 필요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방 실장은"호우경보와 홍수경보가 발령된 비상 상황에서 신고 등 수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여러 기관이 상황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이러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국무조정실은 앞서 지난 21일에 충북경찰 6명, 24일에 충북도와 행복청 관계자 등 12명을 대검에 수사 의뢰한 바 있습니다.민간인인 미호천교 공사 현장 관계자 2명도 수사 의뢰됐습니다.국무조정실이 기관별로 적발한 내용을 보면 우선 청주시는 유관기관들에서 미호강 범람 관련 위기 상황 통보를 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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