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뉴스정복] 원희룡은 왜 맨날 화를 내는가 컨텍스트레터 슬로우뉴스 기자
우리 상대가"그래, 전에 우리는 당신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줬잖아"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그래, 당신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했지! 하지만 그건 우리가 당신들에게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증거는 아니야! 당신들이 멍청하다 걸 증명할 뿐!"
• 한겨레가 논란이 된 파주 초롱꽃마을3단지를 찾았는데 주민들은 정작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일부 기둥을 천막으로 둘러쳤는데 안쪽에 철제 기둥이 추가돼 있었다. 주민들에게는 페인트 도색작업을 한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 영국의 가디언은 "극우 정당을 뭉치게 하는 전선이 반 이민에서 기후위기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탈리 토치는"이들은 기후 위기를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대신 경제와 산업에 미칠 악영향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경고했다. ▲ 국회 입법 미비로 현수막 난립 우려 국회 입법 미비로 인해 누구나 선거운동을 위한 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진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길거리에 걸린 정당 관련 현수막의 모습. 헌법재판소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지만, 국회가 지난달 31일까지였던 개정 작업 시한을 넘기면서 입법 공백 상태가 됐다. ⓒ 연합뉴스 • 입법 공백이다. 선거 180일 전부터 현수막이나 인쇄물로 정치적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 불합치라는 결정이 있었고 개정 시한이 7월 31일이었다. 그런데 후속 입법이 되지 않아 8월1일부터 제한 없이 현수막을 내걸 수 있게 됐다. 현수막 안에 정당 이름과 연락처를 적으면 최대 15일까지 무제한으로 현수막을 내걸 수 있다. • 초선 강경파로 분류되는 고민정이 중앙당에서 보내오는 윤석열 비판 현수막을 걸지 않는다는 분석도 흥미롭다.
• 배성규는"준연동형을 유지하고 위성정당을 금지하면 신생·군소 정당들이 어부지리를 얻는다"면서 "이를 노리고 조국 비례당을 띄우면 그야말로 대박을 치게 된다"고 전망했다. • "나는 이런 현상이 대중문화뿐 아니라 정치사회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즉흥성과 불안정성, 그것을 기회라고 여기는 이들의 열광과 도취, 그것을 기회라고 여기지 않는 이들의 피로와 무력감이 모두 지금의 시대정신인 것 같다. 그 사이에 있는 이들의 망설임과 머뭇거림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 천공이 다녀간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다른 풍수 전문가가 다녀갔다. 중앙일보는"선택적 정보 공개가 거짓말은 아니지만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대체로 뭔가 숨기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 최현철은 "경찰의 처지가 딱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고 애초에 사실대로 밝혔다면 경찰이 영화 2000편 분량의 CCTV 영상을 돌려보는 일은 안 해도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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